가끔은
가짜가 진짜보다 더 진짜같고 생생하다

변화 없는 가짜와
변해가는 진짜

쉬고 있는 자리에 생명이 없는 물체
죽어가는 생명보다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

- 티아라2


by shyuna | 2008/01/24 14:11 | + picture | 트랙백 | 덧글(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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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01/24 14:29
왜냐하면~~~~

가짜가 진짜같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으니까요 ㅡㅠㅡ

진짜는 가짜같아도 진짜이기때문에 살아남거등요
Commented by dummy at 2008/01/25 00:35
반대로 생명은 흉내낼 수 없다는 말도 되죠.
단지 겉모습만 그럴듯 할 뿐, 향도 없고 생기도 없이 그렇게 남아있죠. 그리고 누군가의 발에 치여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결국은 쓰레기 더미에 놓여 소각장에서 태워지겠죠.
찰나의 아쉬움이 영겁의 지루함보다 더 의미있게 느껴지는 것이 생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사진에 빠져드는 건 아닐까요....
(^^;; 어찌 이런 얼토당토않는 일반화가....)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8/01/25 18:33
가짜꽃에는 먼지 끼고...그래서 너무 싫어...;;
아니..뭐...너무까지는 아니더라도...좋지는 않아..ㅋ
Commented by shyuna at 2008/01/31 13:42
종이우산님>> 가짜가 진짜 같지 않으면..금방 버려지겠죠?

dummy님>> 사라지기때문에 아름답다라는 것..
그 순간때문에 더 빛이 나는 거 같아요^^

소영>> 응..오래두면 아무래도 좀 그렇지? 많이 지저분해지구..
관리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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