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우울한 날
그 기분을 달래기 위해서 먹은 저녁밥입니다
장어오차즈케!
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히는 오차가 아니고 다시 국물을 장어 덮밥에 말아먹는 것이었는데
요렇게 배달이 오더군요..
다시국물에 장어덮밥이 이렇게 맛있는 것인 줄은 이 때 처음 알았습니다
장어덮밥을 조금 덜어서
거기에 따뜻한 다시 국물을 붓고
김이랑 와사비를 취향에 맞게 덜어서 말아먹는 밥입니다
원래 비린것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것은 그렇것 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냥...
포스팅 하면서 이렇게나 먹고 싶어질 줄이야..;
이사 가기 전에 한 번 먹고 가야하는데.. 먹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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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나 먹으러 가야겠어요. ;ㅁ;
맛있는 걸 찾아내는 재능이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ㅂ;
아마 미친듯이 우울한 기분이 아니었으면 손 못대지 않았을까 싶어요..
시밀랴님>> 정말 맛있습니다.. +ㅁ+
자 다음에는 튀김덮밥 사진을 포스팅해볼까요+ㅁ+
유클리드시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달짝한 소스에 구수한 국물에.. 장어까지.. 끝내주는 맛이었어요..
돌구름오빠>> 네..진짜 짱이에요+ㅁ+
민정>> 음........................................................................
비밀글님>> 정보 어떻게 메일로 보내는지 모르겠;;;;
이 핸드폰이 인터페이스가 아아아아아아아주 나쁜지라;;;;;;;;;;;;;;;;;
치호님>> 아.. 제 친구가.. 이미 일년 동안 먹어본 맛있는 음식만 저에게 추천을 해 주는 덕에
정말 맛있는 것만 잘 먹고 있습니다..
아니었으면 맨날 편의점 샌드위치만 먹고 있었지 않았을까 싶어요...
호랭이오빠>> 일본 맛난 거 늠 많지?
그런거 생각하면 좀 세다 싶은 가격도 터무니 없지 않구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