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
글을 쓰는 페이지 디자인이 언제 바뀐 것일까

오래동안 포스팅을 쉬었다

꽤나 집착하고 있던 블로그였는데
2주? 3주간은 자리를 비운 것 같다
그 사이엔 정말 포스팅하는데 이것 저것 신경썼었는데
의외로 쉽게 손을 뗄 수 있다는 것 에 대해서
역시나 나는 지금도 미적지근하구나.. 하고 생각하고 만다

블로깅을 쉬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인터넷의 인연이란 이렇게 부질없는 것이구나 하고 한탄스러워 하면서
정작 내가 이렇게나 손을 놓게 될 줄은 몰랐다
아니..언젠가는 손을 놓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이렇게 한참 열중하던 차에 갑작스레 놓게 될 줄은 몰랐다

뭐..그렇다고 아주 그만둘 생각은 없지만서도..싱숭생숭한 이 마음

머리가 복잡한 탓일까
하지만 머리만 복잡할 뿐
실제로 하는 것도 없는데
아까운 시간만 흘러간다

아무래도 봄 처녀라 그런가
센티해진 저녁

아무래도 맛난 야식이라도 해 먹으면서 기운을 내야겠다


by shyuna | 2007/04/14 23:36 | + scribble | 트랙백 | 덧글(7) |
트랙백 주소 : http://shyuna.egloos.com/tb/311460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스프 at 2007/04/15 00:17
임시 저장이 되는 점은 나름 편리하더라구요.
종종 키보드에있는 새페이지 여는 키땜에 매번 날렸거든요.

넷상의 만남 사실 부질없는게 많아요.
그래도 직접 만난다면 달라지지만요.^^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7/04/15 00:50
이힝힝;ㅁ;)
Commented by 호랭이군 at 2007/04/15 01:34
야식!!!!
Commented by 나무벌레 at 2007/04/15 05:14
잘 지내고 있는거야? 응? 응?
Commented by shyuna at 2007/04/16 17:25
스프님>> 임시저장 기능 보고 참 놀랬어요.. 좋다~ 이랬지 뭐에요
저도 가끔 Backspace 때문에 글 날리곤 했거든요

확실히 오프에서 만남을 갖으면 참 많이 달라지죠^^
뭐.. 상상과 달라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아니면 더 확실한 관계가 되기도 하구요.. 후자가 확실히 좋지만요..

이오냥님>> 컴백했어요>ㅁ</
이오냥님은 꼬옥 뵈고 사라질터이니>ㅁ</

호랭이오빠>> 먹었을까요 안 먹었을까요?

민정>> 응응.. 오래 연락이 안 되었지.. 잘 살아 있어
실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잖아^^;
잘 지내?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7/04/16 20:47
마음 편하게 포스팅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중독성이 있거든요.^^
Commented by shyuna at 2007/04/17 12:57
네.. 지금은 우울한 기분 떨어내고 다시 시작하고 있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위로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