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발견한 고양이 무리
누군가가 준비해준 밥을 열심히 먹고 있었다
이 이상 다가가면 밥 먹다말고 도망가는 통에-밥 먹는데 미안-
미안해서 더 이상 접근 못하고 멀찍이서 사진만 찍고 말았다

실은 옆에 저 고양이들한테 먹이를 나눠주던 분이 계셨는데
.....대화 시도 실패..
일어 못하는 자신이 답답했을 뿐이었다..

참..일본에서 보이는 길 고양이들 중에 많은 수가 꼬리가 잘려있던데
혹시 그 이유 아시는 분??


by shyuna | 2007/02/27 12:36 | + Tokyo life | 트랙백 | 덧글(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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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7/02/27 12:56
일본 고양이중 꼬리가 짧은 종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일본 토착종이라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사우스파크 at 2007/02/27 16:48
일본고양이들은 사람을 안피한다고 들었는데 진짜 그런것 같네요
인기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들 열심히 먹네요~
점심시간인가 ;;;
Commented by 나무벌레 at 2007/02/27 16:50
아..........좋겠다....한국에서는 저러면, 엄청 혼나고, 고양이들은 내쫓길텐데 말야..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7/02/27 22:38
고양이들이 먹이에 열중하고 있군요.^^
아~ 귀엽네요.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7/02/28 13:28
우리나라와 살짝 달라보인다...ㅋㅋ
우린 고양이들만 보였다 하면 "워이!!"하고 도망가게 만들잖아~
Commented by 쥴리얌 at 2007/02/28 16:16
선아야...이거 오늘 당장 안줘도 된다우... 어떻게 걍 카드값 막았다 후후후
Commented by shyuna at 2007/02/28 18:43
종이우산님>> 아..그럼 잘린 것이 아닐 수도 있는 거군요.. 중간에 꼬리가 어중간한 애가 하나 있어서..짤린 것인가 했어요..

사우스파크님>> 아뇨.. 얘네들도 피합니다..[혹시 저만?]
밥 먹는데 다가갔더니.. 먹다말고 도망가길래.. 미안해서 멀찍이서 사진을 찍었어요..

민정>> 어어... 그래서 더 그 밥 주는 분이랑 얘기하고 싶었는데.. 실패했어..흑흑

김정수님>> 밥 먹다 셔터소리에 놀라 한 번 돌아보고.. 다시 밥 먹고를 반복하더군요.. 귀여웠어요^^

미친소영>> 응응..그래서 고양이들이 사람만 보면 도망가지-_ㅜ 그게 슬퍼..

재령>> 미안미안.. 내가 내일은 보안카드 꼭 들고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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