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아직도 추운거야 동경 따뜻하다며!
하고 투덜거리는 아침 저녁..
문득보니 매화가 피어있더라

순간 시선을 빼앗겼다가 찬 바람 한 번에 바로 자리를 뜬다
계속 움츠러 든다..추운건 정말 싫다..

- Olympus Mini


by shyuna | 2007/02/08 12:24 | + scribble | 트랙백 | 덧글(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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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7/02/08 12:55
맞아!!
추운건 너무 싫어..ㅠ_ㅠ;;
한국은 비가 와~안개도 많고...집에서 푹 자고싶은 날이야~
Commented by 信元 at 2007/02/08 13:08
매화는 원래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꽃이 피는 절기가 되면 정확하게 피는 꽃이라더군요...매(每)년 같은 시기에 피는 꽃(花)의 나무(木)라서 매화(梅花)라고 하던데요.
Commented by 제임스 at 2007/02/08 13:12
아니 벌써...남쪽은 남쪽이 맞네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7/02/08 14:57
벌써 이런계절이구나....
Commented by sesiban at 2007/02/09 11:04
벌써 봄이 동경까지 왔군요~~~
Commented by shyuna at 2007/02/09 11:13
미친소영>> 대전에 눈 내리는 사진 보고 깜짝 놀랬었는데.. 이젠 비가 오나봐?
날씨 궂은 날엔.. 집에서 따뜻하게 목욕하고.. 뒹굴거리면 참 좋은데..
얼른 날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신원님>> 매화에 그런 뜻이 담겨있었네요.. 볼 때 마다 한 번씩 그 뜻을 떠올리게 될 거 같아요^^

제임스님>> 그런데..아직 춥네요.. 바람이 세서 그런가봐요^^;;

종이우산님>> 이제 서울도 곧^^

sesiban님>> 네.. 곧 서울까지 봄 바람이 전해지겠죠?
Commented by 야생마 at 2007/02/09 14:07
매화에 물주라.
Commented by 별리 at 2007/02/09 21:06
예쁘네요... 'ㅇ'
Commented by shyuna at 2007/02/10 22:34
야생마오빠>> 물주??????????????

별리님>> 조금 있으면 벚꽃의 계절이라..그땐 더 예쁠거 같아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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