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5일간의 호텔 생활을 끝내고
숙소에 들어왔다

숙소는 호텔보다 살짝 넓은 룸
옷장 하나 침대 하나 티비 하나 소파 하나 테이블 하나 수납장 둘
조그마한 가구들이 자그마한 방 구석구석에 놓여있다

- 짐 정리 끝나고 연락해.. 점심 먹고 나가자

라고 친구가 12시 쯤 나갈까? 하고 얘기했는데
지금 11시 반..
나는 컴퓨터를 키고 밸리돌기를 하고 말았다

1.
어제는 7년 만에 이~전에 만났었던 한 친구...와 연락을 했다

-여전히 선아의 일어는 영~ 아니네

라면서 웃는 친구
7년만의 어색함도 사라지고.. 왠지 모르게 조금 기뻐졌다

2.
호텔 생활은 정말 좋았습니다
돌아오면 깨끗한 방이라던지..
언제나 깔끔한 방이라던지..
먼지 없는 방이라던지........................................

아침이 나오고
언제나 깨끗한 방이라던지;;;;;;;;;;;;;;;;;;;;;;;;;;;;;;;;;

바이바이 호텔 생활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shyuna | 2007/01/27 11:38 | + Tokyo life | 트랙백 | 덧글(13) |
트랙백 주소 : http://shyuna.egloos.com/tb/296174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7/01/27 11:57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겠군요^^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7/01/27 12:15
역시..호텔의 좋은 점은 청소를 해준다는거구나...ㅋㅋㅋ
그래도 더 넓은 집으로 갔으니...축하해!!^^
Commented by shyuna at 2007/01/27 18:25
종이우산님>> 이제부턴.. 여행의 느낌보다 일상의 느낌이 강해지겠지요^^

미친소영>> 응.. 청소해주니까 너무 편했어^^
근데 옮겨온 곳도 자그마하긴 마찬가지라 이 집 청소 갖구 찡얼거리면..진짜 웃길거 같아서
부지런히 치우고 살려고..히히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7/01/27 23:39
자기 공간을 드디어 차지하신거 축하드려요.
더욱 안정감을 느끼실겁니다.^^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7/01/28 01:10
저는 돌아오면 머리카락 한올, 물기 한올 없는 깨끗한 욕조가 제일 좋았어요;ㅁ;)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호랭이군 at 2007/01/28 09:51
그래도 확실히 개인공간이라는 느낌이 드는게 난 좋더라.

내가 직접 치우는게 사는 맛도 있고.
Commented by Nariel at 2007/01/28 13:24
집 치우기는 정말 싫지 ㅋㅋ
Commented at 2007/01/28 16: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yuri at 2007/01/28 22:41
전화번호 뭐야? 담주 월욜에 논문심사 있어서 토요일쯤 일본 들어갈 생각이거든.
동경이야 무리다만, 일본에서 "국내통화"나 한번 해보자.ㅋㅋ
메일이건 싸이건 문자건 블로그건, 어디든 남겨줘라. 정 귀찮으면 니가 연락하던가.ㅋㅋ
(080-5660-8098 / nalnals@ezweb.ne.jp / 만약 au쓴다면 c메일이 저렴하니 c메일 날려도 되구. 주말에 연락하면 받을거야..^^)
Commented by RocknCloud at 2007/01/29 21:03
호텔에서 한 1년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
Commented by sesiban at 2007/01/30 14:10
일본 여행은 늘 꿈꾸긴 하지만, 늘 멀어보입니다.
홋까이도쪽이 궁금한데....ㅋㅋ
Commented by shyuna at 2007/01/30 15:26
김정수님>> 네..조금 있으면 다른 공간이 낯설어질 거 같아요.. 슬슬 돌아가면 편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이오냥님>> 아..그거 진짜 좋았어요! 지금도 욕실에는 건조기를 틀어놓기 때문에 물기가 없어서 좋긴한데.. 제가 청소해야하는게 불편하네요-3-

호랭이오빠>> 조그마한 방이라 치우기 쉬워서 다행이야^^ 슬슬 내 물건들 늘어놓고 있어

Nariel언니>> 집이 크면 더 그렇죠.. 지금은 뭐.. 쪼끄마하니까.. 에헤헤헤
매일매일 조금씩 치우니까 좋네요^^

비공개님>> ;ㅁ;

날>> 그게 지금 와 있는건지.. 함 전화해봐야겠넹^^

돌구름오빠>> 1년이나요.. 그럼 굉장히 불안정할 거 같아요.. 일단 호텔은 자기 공간이란 느낌이 덜하니까요..

sesiban님>> 저도 여행으로는 매번 계획만 하다 무산되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와 있게 되었어요^^;;
저는 교토쪽이 가보고 싶어요.. 굉장히 예쁠거 같은데 말이죠
Commented at 2007/03/08 23:30
비공개 덧글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위로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