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회사 언니 생일이라
친한 사람들 몇몇이서 TGI에 갔다
간만에 패밀리 레스토랑 음식이 먹고 싶었기에
겸사겸사 갔었는데..

어느 샌가 런치 셋트 메뉴는 사라져있고
메뉴들도 많이 사라졌으며
내용물은 더 부실해지고
서퍼들은 불친절하고 무신경하고

....더 이상 TGI갈 일이 없겠구나..

오늘 정말 유감스러웠다

1.
회사 지하식당에 '인도네시아풍 볶음밥'이라는 메뉴가 있다
여기와서 먹어본 몇몇 분도 반한 맛

덕분에 조금 센 가격에도 불구하고
가끔 찾아가는데

더 이상 회사카드 10%할인이 안 되고
식후 커피가 사라졌으며 -이건 좀 지났다--;;
음식 가격이 올랐다는....................[10%부가세도 붙는다]

이거 왜 이러지 진짜;

그래도 여긴 친절하고..음식도 맛있고..
안 갈수가 없으니;;;;;;;;;;;;;;;;;;;;;;;;;;;;;

그래..맛이 없어지는 것 보다는 낫다고 위로하자
 


by shyuna | 2007/01/05 15:05 | + scribble | 트랙백 | 덧글(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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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kmade at 2007/01/05 15:30
얼마전에 독과점으로 운영하던 지하매점 이웃에
맥주집에서 점심때마다 3500원짜리 부페 메뉴가 생겼답니다.
가격에 비해서 괜찮은 편입니다.(여자 상담원들도 그득한걸 보면 괜찮은가봐요..)
예전에 구내식당에서 먹던 기억이 나서..(이게 얼마나 복받은 건지 새삼느끼지요.)
자주 애용합니다.

직장다니면서 제일 아까운건.. 점심밥값.. ㅎㅎ
Commented by 제임스 at 2007/01/05 17:04
TGI 가 예전만 못해요...롯데가 인수하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요즘,외식 업체 중에서 바닥을 헤매는듯...
Commented by pukak at 2007/01/05 22:55
아 정말 유감스러운 일들인걸요 ㅎㅎ
아 배고프다 밥먹어야겠어요^^;
너무 늦었지만요 ㅎㅎ
Commented by 호랭이군 at 2007/01/05 22:58
헉 없어졌딴 말야???10% 할인이???????????????????????








완전 100만%유감.
Commented at 2007/01/06 06: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랜디 at 2007/01/06 19:42
어제 매우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얼굴이 몰골이라 버로우중이었습니다만... -_-; 오늘은 링크 신고드리고 갑니다.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7/01/07 20:36
비싼데는 계속계속 비싸져...-ㅂ-;;
Commented by shyuna at 2007/01/08 10:10
hkmade님>> 진짜로 점심밥값도 그렇구요.. 또 뭘 먹어야하나 고민하는 것도 싫어요^^;;;;
맛있는 백반 집이 있어서.. 고민 없이 먹으러 다녔으면 좋겠는데.. 저희 회사 주변엔 없네요...
싸고 맛 있는 밥집.. 정말로 이거 복이에요..

제임스님>> 다신 갈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이제 코코스의 전철을 밟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했어요..

pukak님>> 밥과 관련된 일은 좀 더 깊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 그런지요^^;;
덧글 단 시간이 많이 늦으셨는데.. 뭐 좀 드셨는가 모르겠네요..
전 그 시간에 배가 고프면 잠도 못 자서^^;;;;

호랭이오빠>> 응.. 근데 또 먹으러 갈거잖아... 뭐....--;;

비공개님>> 추가 완료~!

랜디님>> 짧은 시간밖에 같이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미친소영>> 응.. 그냥 현행 유지만 해 줘도 좋은데.. 왤케 쉽게 가격이 올라가는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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