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치파오를 구입했다.
두 벌을 구입했는데[충동 구매;; 한 벌만 구입할 걸 지금도 후회하고 있음;]
하나는 개량된 스타일이고, 하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타일의 치파오로..
실은 재질외에는 겉보기에 비슷비슷하긴 하지만,
개량된 것은 조금 얼굴에 철판을 깔고, 동네 돌아다닐때는 입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하고 있다.

중국와서 부러운 것 중에 하나가, 아직도 많은 중국 여성들이 치파오를 즐겨입는 다는 것이다.
어린 사람에서부터 나이든 사람까지 두루두루,
개량된 스타일에서부터 우리가 잘 아는 형태의 치파오까지..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많이 부럽기도 하다..

한복은, 명절때, 그것도 어린애들 아니면 어른들만의 것이 되어간다.
소위말하는 젊은 사람들이 한복을 입고 있는 것을 거의 보질 못한 것 같다.
나 또한 초등학교 저 학년 시절을 제외하고는 입어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앗.. 중학교때 예절관에 들어가면서 한 번 입기는 했었군..뭐 그 때나, 저 때나;]

한복이 좀 더 현대적인 느낌으로 개선되고,
꼭 공단만이 아닌, 다른 천으로도 만들어져서,
조금 더 대중화가 되면 어떨까..
꼬옥 평소가 아니더라도.. 행사나 명절때에는 누구나 입고 다닐 수 있게 끔 말이다.



by shyuna | 2005/07/28 17:14 | + shanghai life | 트랙백 | 덧글(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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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riel at 2005/07/28 22:55
한벌은 저한테 파세요 ㅋㅋㅋ
Commented by Hana at 2005/07/29 01:53
현대적인 치파오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많이 다른가요? 제가 떠올리고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군요 ^^; 전통 문화라고 해야하는지 그런 것들이 많이 외면 받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라곤 해도 저 부터 한복은 입지 않는군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5/07/29 22:20
한번 입고 올려보세요..^^
Commented by shyuna at 2005/08/01 16:29
Nariel님>> 한 번 보시고 결정하세요^^*

Hana님>>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모양의 치파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복은 즐겨입기가.. 조금 힘들지요..

김정수님>> 치파오가 한국에 도착하는 대로, 한 번 촬영 도전해 볼 생각이랍니다..
그렇게 되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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