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로 상해 생활이 완전히 끝나게 되었습니다..

저 상해로 오게 될 때도..
-2주뒤에 중국가야하니 준비하세요..
란 상태였는데..[실은 2주도 아니고 10일 정도;]

이번도 영 비슷한 상태로 귀국이 결정되네요..

음..
머랄까..
굉장히 복잡 복잡한 심경으로 감정 정리 중 입니다..

음..
한국 가야겠네요..


by shyuna | 2005/07/20 18:25 | + shanghai life | 트랙백 | 덧글(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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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디제 at 2005/07/20 18:32
귀국하시는 이유가 나쁜 것이 아니시길 빕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느라 건강을 해치시면 안됩니다.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5/07/20 20:28
갑작스럽게 일정이 변경되면 마음의 준비할 틈도 없겠어요.

빠트리는 일이 없나 한번 잘 검토해보세요.
Commented by Hana at 2005/07/20 21:53
음.. 이제는 더 이상 그 문화원의 '그분'을 안 뵈도 된다는 점에서
좋게 생각하시는 것도..
Commented at 2005/07/20 23: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오늘도 at 2005/07/21 03:01
좋은 귀국길 되시길 빕니다.
Commented by shyuna at 2005/07/21 18:02
디제님>> 한국 본사로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너무 급작스러워서 그런지.. 왠지 너무 섭섭해서 그러네요.. 헤헤

김정수님>> 저 짐을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에요.. 이것 저것 많이 늘려놔서.. 과감하게 버릴 건 버리고, 필요없는 건 주변 분들 드리고 어제 저녁부터 리스트 작성하느라 골치가 아파요^^;;

Hana님>> 그르게요.. 근데 돌아가면 친구들 만나고 싶을 때 만나고, 영화도 때 맞춰 볼 수 있고.. 좋은 점 많은데.. 왤케 섭섭한 걸까요..

비공개님>> 말씀 너무 고마와요.. 한국 들어가면 꼬옥!

오늘도님>> 예. 오늘은 푸다오 만나서 얘기도 좀 하고, 걔 남자친구 불러서 밥도 좀 먹고, 이리저리 사람들 만나다 정리하고 들어갈라구요~
Commented by 눈물겹다 at 2005/07/25 18:01
어찌 이리도 갑작스럽게-_-;;
마니 아쉬울것 같아요..ㅠㅠ
Commented by shyuna at 2005/07/25 18:25
어제는 짐을 싸면서 평소 즐겨듣던 음악을 듣는데.. 왤케 눈물이 나려는지.. 굉장히 센티해지더라구요^^;;
지금은 짐을 어떻게 싸서 보내야 잘 보내나 고민하고 있습니다..에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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