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룸메이트 들이 돌아왔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왠지 피곤이 밀려와 얼른 쉬고 싶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나질 않았던겁니다..
방문이 열리지 않아요 OTL
하아..
평소 방문까지 잠그고 다녔던 것이 탈..
집에 여분 열쇠가 있을까 했는데.. 없고..
다른 방 열쇠와 호환되지 않을까 잠시 기대했는데 그것마저 안 되고..
그야말로 우울해져서 삽질을 반복했습니다..
거실의 딱딱한 의자에 입고 있던 코트를 덥고..
노숙자 마냥 잠들어 버렸는데..
룸메이트들은 끝까지 포기를 못하더군요..
계속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문 열어보려고 시도를.............................;;
결국은 오늘 아침 사람 불러서 문을 열었습니다..
180원이나 받아먹는 군요-_ㅜ
비싸요! 2만 1천원 정도가 낼름 사라졌어요-_ㅜ
그래도 문을 열어야했으니.. 잃어버린 자가 잘못이지요..
앞으로는 방문은 잠그고 다니지 말아야겠어요.. 흑흑
제발 오늘로 모든 것이 끝나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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